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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산백범광장 - 서울의 목멱산방 남산타워점에서 가볍게 식사를 한 후, 백봉광장 산책, 신세계백화점 본점 크리스마스 외관을 견학한 후,

by essay1094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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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날 서울에서 친구를 만나 남산 산책에 가는 도중 키미네 산보 남산 타워점에서 아점까지 식사를 하고 하쿠죽 광장 산책, 경복궁 투어하고 명동으로 돌아가 크리스마스 외관 구경, 저녁에는 남대문의 검골목에서 끓여 조림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면서 서울 외출을 즐긴 날의 기록입니다.

 

우리는 서울역에서 만나 남산 3호 터널에서 내린 후 15분 정도 걸어 올라갔습니다. 원래 계획은 남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리면서 풍경을 감상하려고했지만, 가는 날이 긴 날이라면 기계 검사로 그 시간에는 운영이 중단되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남산 엘리베이터를 타자. 목금상방은 2곳에서 운영 중이지만, 우리는 남산 타워점에서 식사를 했다. 한옥이 멋진 목산산 남산타워점입니다. 키산는 남산의 오래된 이름입니다. 2009년 남산의 한옥, 남산 타워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퇴계로를 향해 이전했습니다. 현재 위치는 잠시 운영되지 않습니다. 또 영업을 하게 된 것 같네요. 이런 멋진 장소에서 식사를 가능한 한 충분합니다.

 

삼방비빔밥과 손두부삼밥에서 주문 메밀 메뉴에서 도토리 야채 바늘 바늘 손바닥 김치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도 판매하기 때문에 식사가 아니라 음료만 즐길 수 있군요. 후타카 차, 크리스탈, 에이드, 커피가 있습니다.

 

삼방비빔밥입니다. 6-7 종류의 허브와 양상추를 한 접시에 담아 나옵니다. 함께 나온 고추장에 삶아서 맛있습니다. 역시 살짝 달콤한 맛의 비빔밥입니다. 침지 새는 정복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다음 번 방문한다면 비빔밥에서 먹으려고 합니다. 역시 목목상반의 기본 비빔밥 일기군요.

 

고소한 참기름의 향기가 좋았다 도토리 야채 무침인데 살짝 단맛이 나왔습니다.

 

손바닥 김치정은 진짜 손바닥보다 약간 큰 사이즈지만 이름처럼 손바닥 사이즈의 김치전입니다.

 

목금상방 남산타워점에서 이른 점심을 먹다 인근에 백범 광장이 있습니다. 산책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이날 날씨가 좋다 인근 직원이 점심 시간에 산책하러 많이 나왔습니다.

 

남대문시장의 까르치 골목에 위치 중앙 가르치 식당에서 가르치 조림을 먹었습니다. 줄은 식당에도 나온 그 나름대로 유명한 장소라고 합니다. 우리는 5명이 방문했 갈아 삶은 3인분, 모듬 생선구이 2인분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달걀 찜도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갈아서 끓인다. 정말! 반찬으로 나오는 튀김 튀김 그것도 맛있고 많이 좋아한다고 하네요. 조림의 양념이 맛있고 밤에 삶은 무와 조미료를 밥에 끓여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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