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표 제대로 체크할 필요가 있는 광양 백운산 등산 코스 징틀 마을 신선대학 재회 원점 회귀
▷ 인증장소 : 광양백운산 재회(1,222m) ▷ 등산 코스 : 징틀 마을 징틀 삼거리 신선대 재회 원점 회귀 ▷ 소요시간 : 할레바르 떡 3시간 50분 ▷교통수단:안내 산악회 ▷특이사항 : 신선대 200m 남은 지점을 지나 신선대와 정상 분기도의 이정표 숲에 숨어서 잘 보이지 않는 정상에서 억불봉 쪽으로 가는 분 막대기 이정표 후에 만날 수 있다
안내 산악회에서 알린 3가지 코스 A코스 : 징틀 마을, 징틀 삼도로 신선한 오이타기로, 신선대, 백운산 정상(상봉), 억불능선, 억화봉갈림도, 노란이제, 노란이봉, 광양제철 수련원, 임도가림길, 동동촌(약 13km/ 6시간) B코스 : 징틀 마을, 징틀 삼거리 신선 오이타기로, 신선대, 백운산 정상(上鳳), 억불능선, 억불봉도, 억불봉왕복(1.4km), 노란이제, 노란이봉, 광양제철 수련원 , 임도갈림길, 동동촌(약 14km) /6시간) C코스 : 징틀 마을, 징틀 삼거리 신선대 교차점, 신선대, 백운산 정상(상봉), 징틀 세 거리, 징틀 마을 원점 회귀(약 7.2 km)
이 3가지 코스 중 출발 전 A 코스를 가려고 했다. 하지만!!
추석연휴 첫날 여파로 너무 늦은 광양 백운산 도착 선택의 여지 없이 최단 코스로 가야 했다
징틀 마을 입구에도 작고 깨끗한 화장실이있었습니다. 마을 안에도 화장실이 갖춰져 있었다.
약 10분 마을의 길을 지나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등산길~
9월 중순에도 불구하고 무더운~~ 그냥 그늘에서 쉬고 싶다는 유혹은
첫 느낌은 좋았다 적어도 이때는 이런 길이 계속~~
그런데 징틀 마을에서 1km가 지나면 시작되는 돌길이 아닙니다.
하지만 머리를 내려가 중간에 이상합니다. 어떤 쪽이 「그쪽은 불빛이 아닙니다」라고 외쳐 준다 역시 나는 길치~
머리를 들고 주변을 둘러보 등로를 따라 중간 바위 틈새에서 길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돌에 흰색 페인트를 바른
징틀 마을에서 출발 1시간이 될 때 도착한 숯가머와 징틀삼
신선대방향으로 올라가 백운산 정상에서 하산할 때 다시 만날거야.
청바지 삼차로에서 신선대 방향을 바라보기 해킹! 엉망으로 갑자기 갑자기~
그리고 가파른 계단까지
200m마다 이정표이 있지만, 불빛은 변함없이 힘들다 날씨가 뜨겁고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정표가 계속되는 동안 여기서 잠시 조심해야
신선대 200m 표지 이후 5분 정도 가면
왼쪽과 직진 이렇게 나뉘어 길이 나온다 왼쪽은 신선대의 지름길 직진에는 신선대와 정상 이정표이 있는 갈림길이 있다 문제는 이정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심코 왼쪽으로 직진하면 신선대에 가서 정상으로가는 길을 찾기 위해 잠시 헤매는 것 같다.
직진하여 숲에 숨겨져 있었다. 신선한 대삼차로 이정표 신선대에 가서 다시 와서 정상에 가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신선한 대학이 고무탕처럼 단지 정상적으로 가는 분도 있었습니다.
출발 후 2시간 만에 드디어 신선대 부근이다
올려다 보면 거대한 바위로 만든 신선한 받침대 고무 탄에서도 진짜로 한 번 올라보고 싶습니다.
신선대 뒤에 가파른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했다
신선대! 보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파노라마의 시야가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만이라면 여기서 쉬고 싶지만~
멀리 보이는 백운산 정상 마음을 바쁘게 하다 앞으로 2시간 남았다. 언제 거기에서 위로 간다 또 하산까지~ 걱정이 빨라~~
빨리 사진 찍기 신선한 대학에서 하산 시작
조금 전에 지나간 이정표를 지나
온 길에서 신선대삼차로 방문 갑자기 왼쪽에 빨간 띠와 함께 잔디까지 잘 깎은 길이 있어 평범한 길은 길처럼 조금 간다. 갑자기 사면을 나와 돌아왔다. (나중에 사실이 비스듬히 내려가면 정상적으로 가는 길을 만나는데… )
신선대에서 내린 후 약 10분이면 만난 신선대삼차로 정상까지 500m 남았다
멀리 보이는 백운산 정상을 향해 열심히 걷도록 촉구 점심을 먹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걸어보면 신선대와 백운산의 재회까지 걱정했던 것보다 힘들지 않고 오래가지 않았다.
신선한 대학에서 출발하여 약 20분에 백운대 전망대 도착 ♬~
전망대에서 돌아본 신선대
전망대에서 본 정상 ~ 전망대의 한 구석에 억 불봉 (붉은 원)이라는 이정표도 있었다
신대에서 출발하여 25분 징틀 마을에서 출발한 후 2시간 35분이면 정상 도착합니다. 느긋한 보통 재회의 모습 주위를 보면 내가 맨 위의 두 번째 같다.
다시 서둘러 정상에는 이정표가 없습니다. 계단이 있습니다. 일단 여기로 하산
사람들은 시야에서 점점 떨어져 있습니다. 마음은 갑자기 가면서 만난 세 거리
억지 막대기로 갈 수없는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징틀 마을에 가기 위해 실망했다.
징틀 삼거리까지의 하산도는 긴~~~~~~~~~~~~~ 계단 작은 야자 매트의 길과 작은 도로와 엉망이 섞여 있었다.
신선대에 오를 때 이렇게 자주 보인 이정표 하산하는 이 길은 왜 이런 느낌입니까? 엉망진창으로는 띠가 가끔 있을 뿐 이정표은 보이지 않았다 ⊙∧⊙
징틀 세 거리는 거의 모두 와서 만난 이정표
정상적인 재회에서 자주 걸으면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40분만에 징틀 미사 도착 징틀 세 거리에서 징틀 마을까지 35분 이상 걸렸다
위에서 달리듯이, 1시간 15분에 마침내 원점 회귀 해킹!
땀으로 뒤집힌 몸 옷을 갈아입고 버스에 오르다 출발 10분 전 ◆◆◆ 나보다 늦은 분도 계시다 다들 더위에 지친 하루~ 즐겁게 기다려준다 ★★★ 안으로 돌아보는 축제 근처에는 절대 원정 산책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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