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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이도해수욕장 - 바다와 가까운 자전거길 타기(월곶역~오이도~시화방조제~방화머리해수욕장~구봉도~소래포역)...

by essay1094 2025.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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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해수욕장

6월 12일 도영 09:00, 월악역에서 출발... 수원에서 지하철로 자전거를 타고 출발 ... 주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벽 케이프 ...

 

츠키미사키 역에서 출발하여 오이도 방향으로 목적지를 잡았다...

 

눈앞에 보이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자전거도로에 들어가는 길은 모호하다

 

도로를 따라 가기로 결정

 

결국, 월악역 방향으로…ㅎ

 

가는 길을 몰랐기 때문에 조금 헤매는 것은 했지만…

 

결국 자전거도로에 갈 수 있는 한남달에 들어가다

 

나중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월악역에서 출발하여 타기보다 솔레포 지역에서 출발 자전거로 빨리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길도 찾기 쉽고...ㅎ 다음에 또 가면 솔레포 에어리어에서 출발해서...^^

 

배고픈 도시 ... 앞으로 자전거도로 가

 

생각보다 자전거의 길이 좋아지고 타는데 아주 좋아요^^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에는 보행자가 없습니다...

 

바다도 보이는데...

 

주말이지만 느긋하게...^^

 

바다 공원을 바라보며 라이딩하는 자전거 도로...

 

배의 신도시 바다 맞은편에 마쓰시마가 보입니다.

 

한울공원을 통해...

 

오이타에 들어가다

 

오이의 안내도…

 

오이도...

 

물이 많이 빠져있다...

 

오이를 떠나 ...

 

오이 박물관을 지나면 바로

 

시화보호제에 가는 자전거 도로가 나온다

 

시파 보조제 ...

 

시 화방제제는 약 10 km 정도 지루함에도 긴 거리지만...

 

길가에 핀의 노란 꽃이 너무 지루해

 

시파의 나라 ...

 

시화나의 휴게소를 지나 ...

 

탄도 항구 방향으로 이동 ...

 

얇은 길이가 막혔습니다. 철새의 산란시기이므로, 6월까지 출입을 제어한다고 하는...

 

또 나와~~

 

구봉도로 가기로 한다

 

대부도 방의 두해수욕장을 지나...

 

구봉도로~~~

 

구본드는 트레킹 루트로 유명합니다. 찾고 있는 사람이 많다

 

트레킹에 가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무심코 자전거를 타고 먼저 왔어요 ~ w

 

자전거를 넣어...

 

낙조 전망대로 걷다

 

다행히 물이 많이 떨어지고 걷는 곳에 무리가 없다.

 

더 이상 돌아가야 한다

 

방 머리 해수욕장...

 

점심을 먹고...^^

 

시파보조제에 가는데...

 

차가 전혀 없는 오래된 도로 내려 가기로 결정

 

들어가 막혔으니까..

 

차도 없고 다니는 사람도 없다 시 화 방제제 아래의 구 도로

 

너무 길다

 

도로 끝에 차단기가 있습니다 ...

 

시파보조제 위에 올라가다

 

시화나 휴게소...

 

지나간 길을 돌아가기

 

오이도...

 

곧 새 도시를 지나 ...

 

한남달로 돌아왔다

 

솔레포그로~~

 

15:00, 솔레포그 광장... 솔레포 지역으로 가는 길

 

여기까지 왔으니까 솔레포그를 들러보기로 결정

 

새롭게 개조된 솔레포그 어시장 이전에 비해 조용한 멋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솔레포 지역...

 

가볍게 타고 싶을 때 한강도 좋지만 솔레포그~오이도 자전거길 그렇게 재미 있기 때문에 승마 코스에 추천하고 싶네요~~ 자전거를 타고 지하철을 타야합니다. 토영이나 공휴일에 가야 할 일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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