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공원 미군기지 포토존 사진 찍기 푸른 잔디 정원 뒤에 붉은 벽돌로 지어진 이국적인 건물이 펼쳐지는 이국적인 장소에 가본 적이 있습니까? 이곳은 용산공원 미군기지 이용되어 부분 개방 부지가 되어 현재 국민의 회에 돌아온 미군 장교숙 5단지입니다. 용산 기지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 용산공원 미군기지로 가는 방법
신양은 차를 가져왔다. 그래서 용산 가족 공원 주차장 이용했습니다. 분당 300원으로 주차요금은 괜찮습니다. 여기에서 도보로 약 10분 이내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내리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주차하고 걸어서 장교 숙소 5단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길을 걷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자전거 도로도 만들어져있어 산책로로도 훌륭한 곳입니다.
그 옆에는 육중한 블록으로 벽이 있고, 그 위에는 절대 할 수 없는 철조망이 설치되어 접근해서는 안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봅시다.
2. 용산공원 미군기지
3. 낚시 가이드 라운지
입구에 들어가면 누구나 안내 라운지로 오게 됩니다. 전 18개동 중에서 10개동을 리모델링해 이용중의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4. 공원을 산책
영내를 산책해 보면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특별한 분위기의 타운하우스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인기가 좋을 뿐입니다.
1. 봄 봄 잔디 정원
YongSan Park가 지어진 이곳은 밭의 내음과 봄의 내음을 가득 안은 장소라는 의미를 가진 곳입니다. 파랑이 좋았던 용산 공원 포토 포인트입니다.
건물의 대부분이 개조되어 목적에 따라 운영됩니다. 이곳은 그들이 살던 주택 공간을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미군 장교들이 살았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신경이 쓰이는 것이 더해졌습니다. 그런데 가구가 좀 더 있으면 좋았습니다.
옆에는 거실이 보였다. 뒤에는 그들이 살았던 당시의 사진이 액자에 달려 있습니다. 조금 가정 생활이 있으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2층으로 올라갑시다. 오르는 길에도 그들이 살았던 시기에 담은 사진이 액자에 달려 있습니다. 잘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미아 마운트 - 두 번째 고향 여기에 살았던 사미아는 2000년 서울아메리칸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애리조나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성우가 된다는 꿈을 위해 다른 예술대학으로 옮겨 졸업 후 서울을 하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서울 용산은 두 번째 고향이다.
도머슨 반달 중장 2013년부터 2018년까지 21사단사단장과 미 8군 사령관으로 근무하던 반달 장군은 서울에 대해 청결하고 안전하며 문화가 있는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산이 많아 하이킹을 했고 음식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한국인들의 상냥하고 친절함이 좋았다고 합니다.
옷장에 군복이 걸렸어요. 이 옷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ㅎㅎ
3. 전시공간 신록 신록
용산의 역사를 옛 사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이 됩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 속에서 다른 느낌을 받아보세요.
4. 거리에서..
용산 미군 기지 부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버스 정류장의 포토 포인트는 여기입니다. 지금은 주한미군 주둔하지 않기 때문에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주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 코스를 찾고 있다면 여기에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민이 살고 있던 장소로, 안전하고 걷기 쉬운 장소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음식 - 몽골 패키지 여행에서 먹은 음식 - 몽골 여행 특별 소개 (1) | 2025.02.11 |
---|---|
해루질체험 - 태안해루질체험 성지 - 가을 꽃게 해루질 체험을 즐기자 (1) | 2025.02.11 |
영문운전면허증 - 영어 운전 면허증 국제 운전 면허증의 차이를 알려드립니다. (0) | 2025.02.10 |
곰섬해수욕장 - 태안 가볼만한곳 태안 갯벌 체험 해루질 곰섬 해수욕장 (0) | 2025.02.10 |
간현유원지 - 자전거 여행_양평 그라폰드와 간현 유원지 소금산 라이딩 (0) | 2025.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