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인제군 기린면 반동리에 머물며 아침에 인재빙고축제장에 간다. 가는 길은 눈이 내리는지 여부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아침 결정은 인제상 남면으로 446번 지방도로를 타기로 결정했다. 아침은 떡으로 먹고 예정보다는 빨리 짐을 정리해 길을 간다.
처음 방문하기로 한 것은 고라리 5층석탑과 3층석탑입니다. 5층 석탑은 입구에서 550m, 3층 석탑은 900m를 가야 한다. 오층석탑만 가기로 했지만, 가까이에 비밀의 정원이 있어 잠시 보고 간다. 가을의 날이나 겨울의 고대가 피는 때는, 사진가가 마음에 드는 장소다. 사진보다는 우리는 혹시 눈이 오지 않을까 걱정할 뿐이다. 길에도 몇번이나 머리를 넘어야 했다. 가는 길도 목을 내려야 합니다.
여기는 카이리오층석탑에 간다. 요전날 내린 눈이 발목까지 식는다. 걷는 것도 불편합니다만, 이 날, 이런 곳을 2회 다시 방문하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550m 거리까지 걸어 탑을 방문한다. 탑은 전형적인 고려시대의 석탑이었다.
지금 드디어 인제 미역 축제장이다. 일단 축제장이 시원하고 넓고 좋다. 주차장도 넓고, 설날 아침에도 이미 많은 이파가 모였다. 축제장에는 경찰이나 진행 요원등도 많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어쨌든 들어가서 놀랐습니다.
입장료는 별도 없고, 얼음썰매는 렌탈료가 5000원이다. 얼음 낚시터 이용은 무료이지만 낚시대가 없으면 현장에서 사야 합니다. 가져오면 돈이 들지 않는다. 먹는 것도 가져와 낚시하면서 먹어도 좋고, 식당을 이용하면 좋다. 레스토랑도 무료입니다. 날이 많이 춥다면 레스토랑에서 몸도 녹아 따뜻한 것을 먹어도 좋다. 우리는 축제장의 구경만으로 전 대리에 간다.
원대리 자작나무의 숲 작년 여름 끝에 용우 아빠가 갔기 때문에, 오늘은 마침내 왔습니다. 2 년 전이나 영양 대나무 파리 자작 나무 숲과 김천 수도산 자작 나무 숲에도 간이 붙었지만.. 기대가 크다 원데리 자작나무 숲은 월요일과 화요일에 쉬고 동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올린 1시 10분쯤 입장해 4시 말이 돼 나왔다. 3시간 정도 걸렸다.
1km 정도 가는 길과 오르는 길을 본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방문한다. 주차장이 가득하다.
드디어 자작나무의 숲이다. km 걸어 도착했다. 길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쭉 눈을 밟으면 오르는데 완전히 겨울 분위기였다. 눈밭의 자작나무 숲은 눈부시다.
의자에서도 하나 준비해 오면 늘려 잠시 머물고 싶다고 생각한다. 푸른 잎으로 가득한 숲에 하얀 줄기 자작나무 숲의 여름 풍경도 좋았다. 하얀 겨울 풍경도 그렇게 풍치가 있다. 잔혹한 느낌도 한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반둥리에서 대구로 가는 길 야간에 바다도 볼 수 있는 도카이시 해안 전망대를 방문한다.
편의점 도카이 동호점에서 앵무새를 만났다. 영우는 며칠 전부터 앵무새를 키우고 싶다며 어머니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그런데 편의점에서 앵무새를 만나다니... 주인은 친절하게 용우의 팔과 어깨에 앵무새를 올려준다. 여행의 끝에 의외의 기쁨을 안고 간다.
겨울 축제에 가면 우리는 인제의 미역 축제에 갈 것입니다. 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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