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동쪽의 아이와 가볼만한곳 도르쿤다 성산 승마 체험, 서쪽 관광 명소 추천
처음 소개하는 것은 서귀포 표선면에 있는 목장 카페 돌쿤다입니다. 이곳은 승마와 카트 등 체험을 중심으로 한 카페라 제주의 아이들과 가볼만한곳로 인기있는 장소였습니다. 전에는 주차장도 넓게 설치되어 있어 걱정 없이 쾌적하게 들를 수 있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옥외에 나가 보니, 동물의 먹이 체험도 있었습니다. 먹이는 3천원만 지불하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염소가 아니라 조랑말과 토끼까지 다양한 동물이있었습니다.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으면 승마 경험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베스트와 헬멧을 사용하면 좋지만, 사이즈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어, 어른의 아이를 하는 일 없이 선택해 입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유의사항을 다시 듣고 말을 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높이가 높고, 깨끗이 스릴링으로 재미있어요.
코스를 둘러보기 전에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도 받고, 인증 샷도 남겼습니다. 성산 승마 체험은 관리자가 옆에서 직접 동행해 주시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빨리 달리지 않고 조금 걷도록 가기 때문에 주변 풍경을 둘러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푸른 하늘과 매우 급등한 산을 마음껏 바라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승마 코스는 모두 둘러보는데 10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탈 수도 있기 때문에 가족끼리 오순도 순으로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장바구니가 땅에 닿는 것처럼 더 좁혔습니다. 스피드를 낼수록 가슴이 짙은 느낌이므로 스트레스를 멀리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체험 이외에도 야외 정원에는 가볼만한곳 놀거리가 넘쳐 시간이 걸린다고는 몰랐다. 알록달록 열차 형태의 포토존에서 독특한 모양의 자전거까지 탈 수 있었습니다.
메인 포토 스포트인 천국의 계단에서 사진도 찍어 마무리했네요. 그 밖에도 아이들을 위한 짚 라인, 사격, 미니 골프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카페 음료는 물론 케이크와 피자, 핫도그 등도 있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의 아이들과 가볼만한곳를 찾고 있다면 테마파크를 미니로 바꿔놓은 듯 쿤쿤다 추천합니다.
초반의 탐방로는 완만한 경사로 산책 겸 걸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넓은 초원이 양측에 퍼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제주 동쪽의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의 정상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1520분으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탐방로가 간격이 좁아 경사가 가파르고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울퉁불퉁한 분화구는 실제로 보면 더 웅장했습니다. 날씨가 흐린 날이라면 안개와 구름으로 덮여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운이 좋고 조금 흐린 날씨로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쪽으로 시선을 돌려 보았습니다만, 바다와 마을의 경치가 멀리 퍼져 있었습니다. 이쪽도 하나의 섬이었습니다만, 오랜 시간 모래와 자갈이 쌓여 길이 되었다고 말하기 때문에 신기했습니다. 성산 일출봉을 오른 후 처음으로 제주로 여행한 것을 실감했습니다.
3. 소속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소소칼로 104
해수와 담수가 섞여 있기 때문에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희귀한 하늘색이었습니다. 바다처럼 파도가 닿지 않고, 온화하고 카약을 타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계단을 조금 내려 보면 전망대가 따로있었습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았고, 체험을 구경하는 즐거움도있었습니다.
카약뿐만 아니라 전통선의 테우와 나눔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타고 가족 단위로 경험해 보길 바란다.
4. 금 상승 주소 : 제주 제주시 한림읍 김아크리산
탐방로는 포장 도로가 되어 있어 오르기 쉬워졌습니다. 경사로 높지 않고 2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는 텔레비전에서 많이 본 크레이터는 생각보다 크고 놀랐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넘쳐 더 멋진 풍경을 자아냅니다. 불행히도 내가 방문했을 때는 고인물이 없었습니다.
정상에서는 가네라쿠마을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참새가 바람에 휘둘리는 모습은 가을의 기분을 많이 느끼고 좋았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의 장소로도 이름이 붙여진 제주 서쪽의 관광지이므로, 체험되는 것이 꽤 많았습니다. 푹신푹신한 하늘을 날아가는 것만 보고 있어도 치유되는 기분이니까 제 기분까지 상쾌하게 되었습니다.
5. 두두본 주소 : 제주 제주시 도두항 7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제주 공항 근처 관광지 두두봉입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이면 달리면 도착할 수 있으므로 접근성이 최고였습니다. 시내에도 가깝기 때문에, 도민도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두두 무지개의 해안도로도 붙어 있어 코스에서의 투어도 좋았습니다. 도두봉은 정상에 가는 길 3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산책길이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막히지 않고 수평선 너머까지도 볼 수 있어 시원해졌습니다. 오르는 길도 어렵지 않아 제주의 아이들과 가볼 만한 장소에도 딱이었습니다.
반대편을 보면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도 지루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와 한라산이 조화를 이룬 풍경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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