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6월 제주여행 끝이 다가오고 있지만 여행에 오기 전에 흐린 예보 비로 바뀌었다.
아침부터 내린 비! 비가오고 있습니다~ 폭우경보로 바뀌었습니다 방대한 비와 바람에 단지 웃음이 나왔다. 이런 비와 바람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아이들과 숙소를 빌리기로 한 날입니다. 체크인 시간까지 어디로 가나요? 동문시장 근처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go!!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9:00~18:00(월요일은 휴업) 주차 요금 관람료 유료
성인2,000 청소년 1,000 다자녀(2자) 가정은 증명서류 있을 때 청소년 무료
박물관에 도착하면 주차장에 주차합니다. 박물관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꽤 걸어야 하기 때문에 우산을 사용해 가는데 억지처럼 내리는 비에 단지 웃음만.
가는 길에도 볼거리가 다양! 곳곳을 보면서 비바람을 즐겼다. 웃음
소중히 보는 것에 생각한 것보다 재미있는 영상! 선명한 색감과 다양한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엉덩이를 놓지 않고 잘 보았다고 한다. 관람 go!!
각각의 취향으로 나뉘어져 있는 모습 본인이 좋아하는 대로 관람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부터 줄까지 보는 사람이 몇 명 있는 것일까.
각각의 취향이 잘 나타나는 세 사람. 그럼 난? 두 번째 끊임없는 부름에 두 번째가 보는 것이 내가 보는 것.
미디어를 활용하여 3D 영상으로 다양한 생물을 관람할 수 있게 해 아이의 흥미를 끈다. 이번 제주여행에서 곶자와르와 숲길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그냥 꿈으로 끝났지만, 이렇게 전시 작품을 보면 가보고 싶다는 생각에 신랑에게 조용히 한마디했다. “아이들이 고등이 되면 두 사람이 오자”
두 번째는 체험형을 가장 좋아하는데,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는 흥미로운 물건이 적혀 있는가? 너무 지루하고 흩어진다. 그 후 발견한 전시물. 무리하게 흥미를 가지는 것 같다. 토닥
제대로 읽을 수 없었던 전시실 ㅠ_ㅠ 첫째, 신랑은 신중하게보고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전시를 잘 관람해 나온 것 같다.
두 번째 흥미를 잠시 당겨준 곳.
이곳은 포토존이 많은 곳인 것 같지만~ 그냥 윌릭을 둘러본다. 두 번째는 불쾌했다. 아이들과 실내에서 보이는 곳으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곳 중 하나였지만, 그것은 아이마다의 성향에 따라 바뀐다는 것! 관람을 좋아하는 처음에는 그래도 아빠와 논의하면서 전시물을 잘 보고 나온 것 같아 다행이다. 오히려 어른들이 볼거리가 많았던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른 관람객이 많았던 박물관.
주차 요금은 사전 정산으로 비오는 날에도 편하게! 그래도 1시간 관람 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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