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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올레길16코스 - jeju hangpaduri anti -dream ruininin nado whod photo Zone 및 Olle Trail 16 코스

by essay1094 2025.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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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16코스에 위치한 한파두리 항몽유적은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나홀로의 나무 포토존 외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만, 함께 조사해 봅시다.

 

제주 한파두리 항몽유적지는 고려시대 몽골의 침략에 끝까지 저항한 삼성초가 끝까지 항전한 유적지입니다. 1273년 4월 몽골 세력에 의해 전원이 순수한 애절한 장소이며, 1997년 4월에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주 올레길 16코스가 지나가는 길입니다.

 

이 지역은 원래 높이 5m, 폭 3.4m, 길이 6km에 이르는 토성으로 둘러싸여 다시 석성으로 800m의 내성을 쌓은 이중성이었습니다. 삼성초가 진도로 여몽연합군에 패해 제주도에 들어가 군사력을 재정비하는 시기에 구축한 것이라고 합니다.

 

한파두리 한몬 유적 맞은편에 휴게소가 있지만,

 

휴게소의 안쪽에 주차장이 크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기 자동차 충전소도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오! 주차 요금은 무료입니다.

 

길이 6km의 토성이 쌓인 지대였기 때문에, 대표적인 장소만을 보시려면, 위에 기재되어 있는 항몽순의 비, 나홀로의 나무의 존, 토성, 녹차밭, 구시가를 참조하십시오.

 

길을 건너면 내성 속에 있던 시설의 토대 흔적이 보입니다.

 

고려 시대의 유적지이므로, 다양한 물품이 출토했다고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흔적은 삼성초의 중심 지휘부로 추정되는 다수의 건물 흔적이라고 합니다.

 

지금 보이는 돌의 흔적이 그 당시의 건물 자취의 모습입니다.

 

건물 부지의 축조 형태나 배치는, 이전의 항전 거점인 진도의 중복성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좀 더 앞으로 나아가면 오레길 방향 표시와 함께 토성 가는 길이 나옵니다.

 

가기 전에 다시 주차장 방향으로 길을 건너면 5월 6월에 보이는 독특한 모습이 있습니다.

 

붉게 피는 양귀비 꽃의 모습이 매우 신기합니다.

 

5월부터 시작해 6월까지 보실 수 있는 양귀비 꽃의 모습입니다.

 

나는 5월 말에 방문했지만 양귀비 꽃이 만발하고 조금씩 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6월 초순까지는, 상기와 같은 양귀비의 꽃을 볼 수 있으므로, 참고로 해 주세요.

 

다시 길을 건너 오레길 16 코스 방향을 따라 진행합니다. 큰 나무가있는 방향입니다.

 

나도가 지나가는 장소이며, 중요한 유적이므로, 꽤 산책하기 쉽도록 정비되고 있습니다.

 

조금 걸으면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 한파두리 항몽유적.

 

여기에서 내리는 계단 방향으로 갑니다.

 

오랫동안 퍼지는 덱의 길을 따라 내리면

 

흙으로 쌓인 토성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6km 정도의 길이였지만, 아직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토성 위에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올라간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높이가 제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내려 오른쪽으로 가면 한패드리 비밀 정원의 녹차밭에 가는 길이 나옵니다.

 

3분만에 걸으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건 그렇고, 녹차밭으로가는 길은 오레길 16 코스와 다른 방향입니다.

 

갑자기 녹차밭이 나타납니다.

 

나란히 자라는 녹차밭의 모습.

 

녹차밭을 따라 5분 정도 걸으면

 

차도 옆에 오래된 흔적이 나옵니다.

 

구시가라는 시설입니다. 구시는 「긴 나무나 돌을 움푹 들어 파고 만든 구탕」이라고 하는 제주도 방언인데, 샘의 모양이 몸통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삼성초군과 주민이 구시가를 식수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물은 아무리 봐도 마르지 않는 질 좋은 미네랄 워터이므로, 과거 콜레라가 돌았을 때도 이 지역인 중에는 희생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중요한 시설이었기 때문에, 돌로 작은 외성을 쌓아 보호했다고 합니다.

 

구시가지까지 보고 또 온 오레길 16 코스를 따라 돌아옵니다.

 

멋진 포토 존이므로, 여기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분도 많이 보입니다.

 

내성 건축물의 흔적을 지나서 출발점에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내성에 들어가는 문이 보입니다.

 

순의문과 순의비가 있는 곳입니다. 고려 시대에 몽골 침입 이후 40여년에 걸친 삼별초의 항몽투쟁이 전원의 순의(죽음)로 끝난 곳이기 때문입니다.

 

순의문과 순의비를 왼쪽으로 가면 한파두리의 항몽 유적에서 가장 유명한 나홀로 나무의 포토존이 있습니다.

 

약 10분 정도 걸으면 토성이 보입니다.

 

토성에 오르는 계단이 있지만,

 

여기 올라가면 토성의 경사면에서 똑바로 자라는 나홀로 나무가 있습니다.

 

제주도에는 여러 나홀로나무가 있습니다. 나무 옆에 오르고, 찍어주는 분은 내려, 지금 구도로 찍어 주시면 인생 샷 완성!

 

날씨가 좋은 날을 방문하면 그런 나홀로 나무의 모습이 더욱 푸르고 멋집니다.

 

제주 올레길 16코스가 지나는 한파두리 항몽유적지는 40여년간 삼별초의 대몽항쟁이 끝나는 유적지입니다. 오늘 소개해 주신 나홀로의 나무 포토 존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소가 있으므로, 방문하는 분은 미리 검색해 보고 찾아 주시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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