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에서 특별한 축제가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수산물 축제의 통영어 부장. 백종원 대표의 다봉코리아와 통영시의 콜라보레이션. 통영의 특산물인 굴, 멍, 활어, 바다 장어, 멸치 등 5개의 수산물로 만든 특별한 요리가 있는 축제입니다. 그래서 축제가 열리는 개막식의 날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축제장으로 가는 도중에 에구치 안을 지나가면 안됩니다. 잠시 들러 어시장의 구경도 하고 꿀빵도 사서 먹어야 합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통영어 부장이기 때문에 어떤 메뉴가 나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많이 먹어 가지 않을 것입니다.
통영어 시장, 통영 활어 시장, 통영 수산 시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통영어 시장. 에구치 앞 중앙 시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야외 활력 시장과 내부? 활어 시장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통영강구 건너편에서 보면 통영활어지상이라는 입간판이 보입니다. 조금 아래쪽에는 도피 런에 오르는 골목이 있습니다. 이 활어시장도 중앙시장구역입니다.
통영활어시장은 이전부터 이 골목에 위치한 활어시장입니다. 중앙 시장 에구치 방면 입구의 내부 활어 시장과 가격 등으로별로 차이는 없습니다만, 좀 더 활기찬 모습을 보고 싶은 경우는, 옥외에 있는 이쪽의 활어 시장을 찾아내면 됩니다.
언뜻 보면 신선한 생선이 붉은 달라이 다야에 담겨 고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식도 있고 자연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형태입니까?
날씨가 최근처럼 식을 때가 맛보는 갑옷. 그러고 보니 갑석이 낚시하러 갔던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네요. ㅠㅜ 더 추워지기 전에 챠비 차지하고 루어로 한 번 가야 되네요.
통영활어시장을 둘러싸고 이미 중앙시장 내에 있는 어시장을 방문하러 가는 길. 방사능 검출 관련 안내문이 있어 읽어 보려고 생각하지 않고 잠시 멈췄는데 놀랐네요. 진짜 사람입니다...
언젠가 꿀빵이 통영의 인기 특산물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왜 특산물처럼 되었는지 알고도 모르겠네요. 내일 통영하러 가면 한번 들어보세요. 꿀 빵집이 많이 생겨 충무 김밥점은 상대적으로 사라진 것 같네요.
중앙 시장 안쪽에있는 어시장입니다. 각 점포마다 가격은 전부 비슷했습니다.
가격은 비슷하지만 시장이므로 흥정이 가능하네요. 주문하면서 작은 고기나 서비스로 늘어선 해조를 끼워 주면, 맛보기용으로 함께 잘라 주는 일도 있습니다. 포장 배달 등 가능합니다.
활어회는 차가운 바람이 불는 계절에 먹지 않으면 맛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임을 먹지 않기 때문에 맛있거나 맛이 없는지 모릅니다.
방문했을 때는 주문한 활어들을 장사하는 모습입니다. 물론 나는 먹지 않았다.
신선하고 맛있는 모임 한 접시를 해주고, 강안을 내려다보는 카페에 앉아 커피를 가득 채우면 주요 통영여행은 거의 모두입니다. 통영. 모르는 사이에 음식이 많은 곳입니다만,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찾아내는 것이 어렵습니다. 통영에 가서 밥을 먹는 것이 있으면 중앙시장 부근보다는 서호시장측을 더 애용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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