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은파호수 공원을 방문하면 항상 중앙에 있는 메인 다리와 호수 주변만 산책하면서 구경했다. 5월에 다시 방문하게 된데, 호수 공원 주변으로 산책길이 잘 조성돼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군산 긴바코 공원 표지판 5월은 정말 날씨도 좋고 꽃도 만개합니다. 녹색 나무들과 맞춰 눈을 밝게 해준다.
주변 산책로는 이렇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몰랐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움파 호수 공원에서 운동과 산책 어린 시절의 추억이 군산 월명공원에도 다음날 방문했다.
어렸을 때 월명공원의 시계탑에 갔다 기억하지만 군산 곳곳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유명한 장소에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군산은파호 공원과 월명공원이다.
이번에는 월명 공원에 호수가 있음을 처음 알았습니다. 어렸을 때 시계탑 근처와 등산 기억이 있지만, 여기에 호수가있는 것은 이번에 알았다. 월명공원 내 기분 좋은 산책길 걷기도 즐거웠다.
어중간한 쉼터도 있고 의자가 있습니다. 휴가 산책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었다.
산책로를 만난 군산 등반센터다. 등반 센터가 군산에 있지만, 찍게 되었다. 멀리서 바라보면 맑은 하늘과 등반 센터도 매우 깨끗해 보였다. 전국 청소년 스포츠 등반 대회 그림 열린다고 한다.
월명공원 산책을 마치고 내려와 엄마가 츄츄탄을 먹고 싶으니까 한가네추오탄에 갔다. 한때 여기에서 먹은 적이 있어 방문했다.
1 그릇으로 만든 든든한 보양식 - 한가네추오탄 운동과 산책이 많이 있는지 당연한 한 끼를 먹을 수 있었다.
추오탄과 치자 비누를 먹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몸매가 되는 느낌이었다. 😄🫶
경암동 철도마을로 가는 큰 도로 장소에 있는 한가네추오탄 쿠치나 비누도 맛있게 먹는다 추탄은 더 맛있게 먹 힘을 내고 볼거리와 음식 즐길 수 있었다.
군산 이마트 맞은편에 위치 경암동 철도촌이다. 지금은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되었지만, 철도촌의 유래가 군산 제지 공장의 전용선입니다. 제지 원료를 운반하기 위해 철도를 깔았다고 한다. 1944년도에 이 철로를 깔고, 2008년 마지막 열차 운행이 있을 때까지 약 64년간의 회사가 전용으로 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한다. 이 제지회사는 한국의 절반에 신문용지를 공급했다고 한다. 그래서 철도 이름도 제지 회사입니다. 이름에 따라 바뀌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회사명이 북한의 선제였습니다. 철도명이 북쪽 선제지선이었다고 해, 회사명이 바뀌면서 고려제지선, 세대제지선, 세풍제지선, 종이코리아선 등 세월의 굴곡 정도 여러 번 이름이 바뀌었다. 1950년대 중반에 회사명 북선 제지에서 고려 제지로 그리고 외환위기를 거쳐 이 회사명은 종이코리아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보통 전용선 철도를 깔면 나라에서 철도를 운행하고 있습니다만, 여기 경암동 철도는 한 회사가 제지 원료를 운반하기 위해 운행했지만, 군산 여기가 유일하다고 한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쟁기념관어린이박물관 - 용산전쟁기념관 한국어린이박물관 (예약, 현장등록, 현충일) (0) | 2025.01.11 |
---|---|
몽쥬약국 - 파리몽쥬약국마트 쇼핑리스트 프랑스 파리 여행 기념품 추천 (0) | 2025.01.11 |
홍콩대관람차 - 새로운 홍콩 관광 명소 [홍콩 대관람차]/12월 아이들과 함께하는 홍콩 여행/홍콩 센트럴 가볼만한 곳 홍콩이 보이는 레스토랑 홍콩 대관람차 특가/홍콩 공원 산책/홍콩 런닝 크루/ 홍콩/홍콩해군 가볼만한곳/북스타그램 이동시간 (1) | 2025.01.10 |
홍콩대관람차 - 홍콩 대관람차 야경 명소 11월 여행 AIA 바이탈리티 파크 (1) | 2025.01.10 |
안양충훈벚꽃축제 - 안양천 충훈벚꽃길 안양 충훈벚꽃축제 후기 (0) | 2025.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