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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쟁기념관어린이박물관 - 용산전쟁기념관 한국어린이박물관 (예약, 현장등록, 현충일)

by essay1094 202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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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용산을 살 때 잘 왔습니다. 용인 이사하고 3년 만에 오면 다시!

 

그러나 이전에 전쟁기념관이 자주 왔을 때 어린이 박물관은 하지 않았다. 매일 어린이 박물관 앞의 놀이터에서만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또는 위의 지도 그림 2번과 같이, 각종 전투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 옥외 전시장을 통과 안쪽에 들어가면 이렇게 놀이터와 함께 어린이 박물관(위에 헬리콥터가 있는 흰색 건물)이 나옵니다.

 

전쟁 기념관 어린이 박물관 관람 안내 🔸 관람료: 무료 🔸 추천 관람 연령: 4세~10세 🔸 관람시간:10:00~18:00까지 8회 차 운영, 각 차별 관람 시간 50분 🔸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음식물(물 포함) 반입 및 섭취 금지 🔸 유모차 반입 불가 *주차 요금 유료(홈페이지 참조)

현장 접수는 어린이 박물관 안내 데스크에서 실시하면 좋다, 깔창(보호자) 인원도 관람 인원수에 포함됩니다.

 

전쟁기념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유모차를 타고 관람이 어렵습니다. 안내 데스크 옆의 유모차 보관소에 유모차를 보관하고 음식 등 짐도 물품 보관함에 보관하십시오. (상품 보관함 무료)

 

전쟁기념관 어린이 박물관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구성되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한국의 역사를 설명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화제가 실은 전쟁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사랑해 언제나 싸우지 말라고 가르치면서 전쟁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쟁」의 이야기를 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전쟁에 대해 배우는 이 전시실은 조금 흙 파기(?)처럼 보이는 미디어 룸이 있지만, 시대별로 주요 전쟁과 인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4세의 미니에게는 어려운 내용입니다. 8살 돈은 매우 흥미롭게 보였다.

 

다니는 고구려을 지문 덕장군으로부터 조선의 이순신 장군까지 도장 깨는 것처럼 정중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만, 그 모습이 너무 이상했지만, 그러니까 여기만 20분 걸렸다고 생각해요^^;;

 

어린이 박물관의 규모는 작았지만 각 콘텐츠를 올바르게 배우려면 관람시간 50분이 짧다고 느꼈어요^^;;

 

이어지는 전시 내용은 일제 강제 점령 시대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투쟁한 독립군의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증강현실기술을 이용한 독립군 가상 체험 코너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자랑의 독립군이라고 명한다!

그 후의 전시는 한국의 역사에서 가장 아픈 전쟁이라고 할 수 6.25 전쟁이 주제였습니다. 너무 가볍더라도 너무 비장이 아니다. 미디어 소재로 쉽게 6.25 전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여기서도 아이들이 체험할 수 미디어 체험이 있었지만, 어떤 역사적 사실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쟁의 어둠을 간접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고마워요. 감사 메시지를 남길 공간이 있었지만, 기념일을 맞이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마음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쓰려고 했습니다.

 

참전 용사님,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는 우리 가족이 잘 살고 있습니다. -진드기-

나의 딸이지만… 주책인 것은 알지만… 대니가 쓴 이 편지를 보고 완전히 찐 감동했습니다 참전 용사의 희생 덕분에 2023년 지금 우리 모두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은 아마도 과거의 공포를 극복하고 전쟁에 나 싸워준 모든 용사들 제일 원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메시지를 쓴 진드기가 매우 이상했습니다.

 

그 후 다음 전시실은 전쟁 당시 그리고 이후 한국의 상황을 보여 다양한 전시물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감한 무쌍동물 친구라는 테마로 기획 전시가 있습니다. 전장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준 동물 친구를 소개하는 전시이지만,

 

동물이라는 테마 때문에 4세의 미니도 전의 전시실과는 다른 (ㅎㅎ) 꽤 흥미를 보여 전시물 하나 하나를 체험했습니다.

 

도중에 종이 비행기를 접는 코너도 있었지만,

 

요건 종이접기 좋아하는 진드기의 원핑 코너였습니다^^ 미니는 퍼즐로 동물친구의 얼굴을 만들어요~

 

전반적으로 용감한 무쌍동물 친구 기획 전시실은 전의 전시실에 비해 4~5세 정도의 유아에게 적합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탐지기를 들고 그림에 숨어있는 잠수함을 찾으면 지진~진동이 울리는 이상한 탐지기 체험 :)

 

언니와 동생으로 모두 좋아 스탬프 찍기 :)

 

한 점에는 어린이 그림책과 작은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유아 피난소 같은 곳도 있습니다.

 

여기서 빨리 관람을 마쳤다(ㅎㅎ) 미니는 아빠와 함께 풍차를 만들었습니다^^

 

언니 다니는 관람 종료 5분 남은 상황에도 절대로 놓칠 수없는 색칠하기놀이 체험을 한다 바쁜 바쁜~

 

시간이 다가서 완성할 수 없었지만 전쟁 영웅 (?) 레크리스를 위해 훈장을 열심히 착색해 보았습니다.

 

레크리스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전쟁 영웅 군마 레크리스의 이야기는 색칠 하기 옆의 영상관에서 볼 수 있어요!

 

짧지만 깨달은 전쟁 기념관 어린이 박물관! 기념일에 아이와 함께 관람 더 의미가있었습니다 :)

 

어린이박물관만 관람하면 50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날씨만 괜찮다면 앞 광장과 놀이터에서 폐장 시간까지도 즐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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