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아라뱃길 카페 - 알라바트 길 카페라 메일 베이커리 정라 애견 동반 카페

by essay1094 2025. 3. 29.
반응형
아라뱃길 카페

정라에 타코스로 가서 근처에 사는 준이가 기억하고 연락해 서둘러 주세요! ㅎㅎ 밥은 먹었는데 어디로 가는지 고민하고 맛있는 베이커리와 알라바길뷰 카페로 유명한 라메일 베이커리를 방문해 보았다!

 

입구의 경우는 안쪽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데 어중간한 표시를 해 두고, 어렵지 않게 입구를 찾을 수 있었다!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날이 좋았으면 밖에 앉아 풍경을 바라보면서 음료나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었는데 추적 추적 내리는 비 때문에 풍경 감상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유감이었다 ㅠㅠ하지만 비가 오면 비가 내리는 날만의 감성? 옥외의 테이블석은 애견 동반이 가능하므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애완동물과 함께 방문하는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쪽의 접는 문은, 날이 좋은 때는 열어 두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고…

 

coffee (hot 표준 가격 ice +500) 에스프레소 4,300 아메리카노 5,300 카페라떼 5,500 바닐라 라떼 5,800 카페모카 5,800 카라멜 마키야토 5,800 아인슈페너 6,000 아몬드 모카자바 6,500 (only ice) 헤이즐넛 시럽/샷 추가 500 데카페인 콩 변경 500 non coffee 밀크티 5,800 초콜릿/녹차 라떼 5,800 오곡 미스갈라테 6,300 고구마 6,300 아이스티 5,000 (only ice) 딸기 라떼 6,500(only ice) leaf tea (핫 기준 가격 ice +500) 카모마일/얼 그레이/페퍼민트/캐리비안 칵테일/스위트 레몬그라스 5,800 fruit tea (hot 표준 가격 ice +500) 자몽/레몬/유자차 6,000 아트 그레이/카모마일 자몽 6,500 오렌지 육즙 주스 6,500 (only ice) ade (only ice) 푸른 포도 / 자몽 / 레몬 / 딸기 레몬 / 자두 히비스커스 에이드 6,500 체리콕 6,500

커피나 음료 외에 주스, 아이를 위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소금빵의 경우는 소금빵 존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을 맛볼 수 있었지만, 널지/애플 계피/치즈 소금빵과 같이 있었지만, 이 중 우리가 선택한 소금빵은 표가 매우 바삭바삭하다.

 

소금빵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가 카운터 전방에 설치되어 있었지만, 우리는 점심 시간이 조금 전회에 가서 빵이 그다지 남아 있지 않은 분이었던 것 같다!

 

포장되고 있는 바게트나 흡입 카레, 마들렌이나 크룬지등도 있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로 장식해 놓았다! ㅎㅎ 베이커리류가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비해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이 정도 규모만으로도 판순에는 행복한 것 ㅎㅎ

 

구입한 베이커리류는 오븐이나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따뜻하게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소금빵은 오븐에서 살짝 따뜻하게 해 주었고, 밤 파스추리와 바질 토마토빵은 칼을 만 꺼냈다! ㅎㅎ

 

3개 모두 맛있었지만 이영이 선택한 원픽은 밤 파스추리 빵!

 

바질과 토마토는 궁합이 좋은 편이니까 맛있다고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민밍하는 편! 국수의 소금빵은 국수의 향기나 맛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의 소금빵보다 고소함이 조금 느껴질 정도! 베이커리류와 음료 모두 대체로 무난했다!

 

알라바트 길뷰를 감상할 수 있는 정라카페라 메일 베이커리! 만원의 가격으로 모닝 세트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규모에 비해 다양한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곳으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통창 뷰에서 알라바트의 길을 눈에 띄게 할 수 있어 애견 동반도 가능한 장소라고 한 번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