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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키르기스스탄여행 - 2024 키르기스스탄 여행 에필로그

by essay1094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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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누라 시간 가는 것도 모르고 살아보니 어느새 여행 갔다 왔는지 2개월이 되어버린다😳 이것은 후진 꿈이었는지, 일장 봄 꿈이었는지, 무엇이었나요? 잠시 여행은 꿈도 보이지 않는 것 같고 흑흑. 팔자~~ 그런데 너무 늦어 버린 에필로그. 메모에 의지하고 당겨 보겠습니다.

 

하지만 내 메모란... 양조장 기록, 비속어 기록, 타인 관찰 일지, 오타쿠 맛의 기록,,,,,, 🤓🤓🤓 🤓🤓 🤓

 

내 생각대로의 특이점 1. 휴지

 

휴식 없음. 손에 들고 두거나 어딘가에 올려두면 위생상 좋지 않은데.왜 바꾸지 않는거야? 2. 배수로

 

수문 같은 것인가,,,,, 🙄 3. 시외 버스

 

일단 이렇게 된 승합차가 시외 버스라는 것.

 

이렇게 좁은 내부에 서 갈수록 태우는 것. 그 밖에도 길을 가서 잡아도 세워준다는 것, 정해진 시간이 없다는 것 등. 4. 콜라 콜라 콜라

 

식당에서 슈퍼고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로 간에 죄다 콜라 하나씩은 물고 있는 것 같다. 진심 키르기스스탄인 당 걱정이 될 정도. 이렇게 마셔도 되나요? 코카콜라는 키르기스스탄에 도로 정도는 깔아야 한다~! 5. 올드카

 

지천에 깔린 각 벤츠, 각 볼보, 각성 아우디. 고물차의 저가에 걸쳐 싸게 타는 것은 슬픈 현실이겠지만, 뭔가 굉장히 감성적이고 느낌이 있다. (그러나 벽돌은 어째서, 연료비 장난이 아닌 것 같다ㄷㄷㄷ) 6.노소

 

생각보다 야수가 많지 않다. 「개발 도상 저개발국=노개천국」과 같은 공식이 내 머리 속에 박혀 있고, 인지는 몰라도 개가 별로 없다는 것에 놀랐다. 🤷‍♂️ 7. 색감 : 그린, 스카이

 

유독 카라콜 지역에서 하늘색과 청색계의 색미를 많이 본 것 같다. 8.혼종: 인간, 종교

 

그러므로 종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한국도 기독교 불교를 섞고 있습니다.^3^a 그냥 이슬람과 개신교라는 낯선 조합의 잘못입니까? 레이스는 우리나라와 같은 몽골리안, (동양감이 더 크다) 고려인, 황인과 백인의 혼혈, 전형적인 슬라브족감의 새하얀 백인 등 검은 쪽을 빼고 있었다. 9.SOC

 

-국도가 비포장도로. 하지만 비포장이 더 많은 것 같다. -도로에 가로등 부족. - 깨진 보도 블록. 그러나 이러한 국가 상황과 달리 하천은 깨끗하고 쓰레기가 깨지지 않았다. 돈이 없어도 사회적 자본은 관대한 가보다. 이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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