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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노보텔 용산 라운지 -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주니어 스위트 트윈

by essay1094 2025.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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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용산 라운지,노보텔 용산

드래곤 시티에 이비스 스타일, 노보텔, 노보텔 스위트, 그랜드 머큐어 총 4개의 호텔이 모여 있습니다. 그 중 전 객실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노보텔 스위트에 다녀왔습니다.

 

아콜 플래티넘에서 첫 방문으로,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했습니다. (체크인 시 노보텔 용산에서 이 객실로 업그레이드하실 수 있습니다. 주니어 스위트에서 디럭스 스위트로는 어렵다고..(??))

 

어쨌든, 어쨌든 과자 대만족! 사진으로 보면 가구가 많아 숨을 쉬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숙박할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구조에 크기이므로 창가 침대에 갈 때만 가볍게 번거롭다.

 

하루를 보내면 지나가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 보이는 경치

 

계속 보면 소파가 너무 커서 많이하고 싶습니다. 침대에 누워 TV를 보는 것은 멀고 소파에서 시간을 자주 보냈다.

 

지친 비즈니스 테이블. 여기서 과제하고 싶습니다. 주방 및 미니바

 

홈 바 테이블과 유리 컵, 와인 유리, 전자 레인지

 

레지던스 타입이므로 주방이 있다. 싱크대는 손도 붙지 않았다.

 

아이스 버킷, 커피 포트, 커피 머신

 

무료 미네랄 워터 2병. 객실 내에 정수기가 있으면 좋다. 파우치와 옷장

 

현관의 복도 옆에 (욕실에 간다) 통로형 드레스룸이 있다. 드레스룸까지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하물 랙, 좁은 옷장, 다리미, 세탁기 세탁기 세제도 함께! 화장실

 

욕조가 없어서 유감이었습니다. 수전도 1개.

 

음... 언제나 그다지 보지 못한다. 드래곤 시티 올 때마다 이쪽의 뷰를 받고 반대쪽이 신경이 쓰일 정도.. 환영 편의 시설

 

저녁에 가져오는 호텔이 많아서 ㅡㅡ 이렇게 체크인 전에 편지까지 세트되어 있으면 감동적. 안내문

 

마시고 갈 수 있지만 조금 테이크 아웃을 더 추천하는 느낌 ... 조금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The26 라운지

 

티브레이크 12:00~17:00 이브닝 칵테일 17:30~19:30 조식(푸드 익스체인지, 2층) 16:3010:00(주말 6:3010:30) 티 브레이크

 

라운지라기보다는 단지 로비같은 느낌… 로비에 가면 주문을 받는 상주 스탭이 없도록… 대기가 길고, 스탭도 잘 모르는 www 대팬 파티... 체크인에 와서 기다리는 사람 사이 티타임을 하는데, 그 중 체크인을 기다리는 손님이 앉을 자리가 없었습니까? 우리 테이블에 푹 앉아 (???)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주문하면 반대편 The26에서 가져옵니다. 이브닝 칵테일

 

조식 <푸드 익스체인지>

 

연어, 치즈, 콜드 컷

 

샐러드, 시리얼, 요구르트

 

각종 반찬과 한식

 

샐러드류

 

쌀면, 계란 스테이션

 

디저트

 

뜨거운 음식과 중국

 

수프류

 

프렌치 토스트, 타코야키, 구운 과일

 

빵류

 

과일과 음료 정말 종류가 무지하게 많다. 그러나 내 취향에는 그냥 손이 가는 종류가 많지 않았다. 피트니스 클럽 6:0022:00

 

수영도 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았지만, 피트니스 클럽의 구경만 잠시 했다. 리셉션과 로비

 

노보텔 스위트는 정문 로비 기준 왼쪽에서 체크인하면 좋다! 평일/주말이나 시간에 따라 26층에서 체크인하는 경우도 보았다.

 

역시 호텔은 겨울에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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