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칸논지 탐방안내소 아침(07:00) 조금 일찍 도착하여 산행 준비하기
산책 준비를 마치고 정상을 향해 출발
그린갈도 지나갑니다
정사각형의 눈을 밟으면서
오르는 길의 설경
우선 출발한 산객들도 즐겁게 올라간다
타무라 계곡의 키바시를 지나
타무라 계곡의 겨울 풍경을보십시오.
타무라 계곡의 키바시를 통해 긴 계단을 오르면
타무라 계곡의 피난처가 사라지고 깨끗하게 개조 된 타무라 계곡의 화장실이 나타나는 산객이 휴식을 취하고있다.
서서히 동쪽 방향에서 아침 태양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깨끗한 날씨에 맑아 좋을 뿐이다
등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원점비(, 특전사 대원들이 대통령 경호작전 임무 수행 때문에 기상악화로 수송기가 여기에 추락해 탑승중이었던 장병들이 장렬하게 산화한 장소)는 만나지 않고 통과한다
개미 앞에 부드러운 소나무 숲길을 지나
개미 등을 통해 경사진 눈을 따라 오르면
삼각봉이 보이기 시작
경사면을 가로질러 나타난 삼각봉의 위용,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하늘에 우뚝 서 있다
삼각봉 대피소와 삼각봉(09:00)
산객의 대피소인 무인 삼각봉 대피소의 모습
제주시의 모습
진행 방향, 멀리 정상 북벽이 보인다
화창한 하늘 아래 그림 같은 삼각대 피난처를 뒤로
탐방안내소 안전요원들이 러셀하고 개방한 눈을 통해 진행
지나간 모습, 삼각봉 피난소가 보이고, 뒤에 산객이 하나 둘씩 뒤에 온다 삼각봉을 가로질러 계속 눈을 바라보는 아드레날린이 솟아나온다
이 장소는 경사가 심해 눈사태 구간이라면 바로 통과
한겨울의 추위도 끄덕이고 얼지 않는 샘터를 지나면
류진각 현교가 나타난다
용진각 현수교와 마치 왕관을 둘러싼 왕관암이 신비하게 보인다
관음사에서 오르는 코스 중 가장 경치가 뛰어난 북벽 구간이 내 모습을 보여
장수의 능선에서 눈 연기가 날아간다.
장수(가운데)가 하얗게 빛나고
통과한 삼각봉 횡단 구간
왕관릉에 오르는 길과 북벽의 모습
한천발원지 북벽의 설경이 일폭의 그림같다
용진각 피난소에서 잠시 숨어있는 사람 중 한 명이 눈길을 끌고 왕관릉에 오른다.
정상의 북벽에서 눈 연기가 날고 있습니다.
이 곳은 2007년 태풍 아래 지워진 지진 용진각 피난소입니다. 겨울철이라면 많은 산악 단체에서 설상 등산 훈련을 하고 B.C로 활용된 장소였다 한때는 이곳에서 큰 등반의 꿈을 키워 북벽, 서북벽, 백록담, 남벽, 위세올름, 나가구치 나무, 삼각봉을 오르내리고, 설상 등산 훈련을 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추억의 장소가 되어 버렸다. 지금은 여기서 텐트를 두드리거나, 삼각봉 피난소에서 B.C 구축 후, 설상 등산 훈련을 하고 있다
하나 둘씩 눈을 떼고 오르는 산객들, 모두 행복한 모습이다.
앞으로 올라온 산객이 왕관릉을 향해 힘차게 오른다
서북벽 상단에 하얀 눈 연기가 날아갑니다.
많은 눈이 쌓인 장수나무가 지배
북계곡을 치고 올라가 왕관릉헬리포트에 도착하는 하늘이 푸르고 구름 한점이 없는 아름다운 날씨
태양은 떠오르고 백록 댐의 정상을 향해 앞에 보이는 눈릉을 따라 출발합니다.
제주시의 모습
왼쪽 조각과 장저의 능선이 많은 눈으로 쌓여 있고, 중경 제주의 영원한 산악인 코산동 쾰른이 위치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정상까지 눈을 바라보는 설경이 장관이다
점점 백록 댐이 보이기 시작하고
삼각봉이 점점 멀어짐 백록 댐의 정상에 길의 설경
왕관릉으로 눈길을 끌고 백록댐의 정상에 도착하는, 산객들이 별로 없고 느긋한 모습으로 날씨가 매우 좋다
한라산 백록댐(10;43)
한라산 백록댐의 정상에서 남서귀포의 방향과 구름과 조화를 이룬 주변 풍경이 환상적이다
성판악에서 정상을 향해 오르는 산객
오르는 산객들 내려오는 산객들로 조금 정체를 이루는, 이 정도라면 좋은 편이다
진달래밭 피난소에 도착
진달래밭 피난소를 뒤로 하고 한라산 정상과 안녕을 말한다
사라 올름 세 거리를 지나
예쁜 그림 같은 나카하타 대피소에 도착
나카하타 대피소를 뒤로
하산길 매우 시선을 사로잡은 굴지의 나무가 지천이다. 굴의 나무는 상록 활엽수로 따뜻한 지역에 사는 나무이지만, 추위에 강하게 해발 1,200m의 고지에서도 자라, 겨울에는 추위 속에 둥글고 있지만 봄이 되면 늘어나도록 피는다고 하기 때문에 이상하다.
성판악탐방안내소
제주 신사 / 성숙한 분들도 코로나 19에 달려서는 안됩니다.
지난 번 내린 폭설을 실감하고 예상 시간보다 성판 악에 일찍 도착한다 (13:40)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용두암에 도착하고 일주를 보고 제주항으로 향한다
여기를 만나러 오는 이유는 따로 있었다 한라산의 북(북벽)에서 발원한 한천의 하구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한천은 제주의 3대 하천(산지천, 효문강) 중 길이 약 16km로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고 한다. 용담동에 있는 용연계곡의 절경과 담수와 바다를 만난 영영으로 묘한 조화를 이루며 바다로 흘러나갔다.
제주의 푸른 바다의 내음과 향기를 느끼고 용두암에서 여기 제주항까지 걸어왔다. 이틀간 화창한 날을 선물해 한라산을 느끼며 남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유용하고 충실한 시간이었다.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기쁨이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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