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 Ping Bar&Restaurant 11시24시까지
→치앙마이 브렉퍼스트 월드에는 통과하면 할인해주는 장치가 있지만, 오마담은 식량의 5% 할인을 받았다. 들어가는 입구에 서양 할아버지들이 서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봤는데, 한국의 등산 가면 많이 있는 연령대별 통과하는 곳이 있어, 오마담 5% 구간 통과했다.
→ホワイトテンプル商店街の両替所為替レート良い。 →ホワイトテンプルは入場時の肩や膝の露出に厳しい。 오마담도 치앙마이 왓(절,temple)에서 제지 당하지 않았고 서양녀가 나시에 반바지 입고도 돌아다니는 모습을 봤는데, 화이트템플은 입장권 사고 들어가려는데 입구컷 당했다.앞 상가에서 20밧(보증금 100밧)에 하얀색 살롱빌려주는데 , 예쁜 사진을 찍기 원하는 사람들은복장에 신경쓰자.
→블루템플 대웅전 같은 곳에 들어가면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이 있고, 정리해주는 사람도 있다. 나란히 꼭 사진을 찍자 몇 장이나 찍어주고 사진도 잘 찍는다.. → 치앙라이 방문할 예정이라면 토요일을 꼭 넣어 가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도요야 시장 치앙마이만큼 크고 재미있다. →골든 트라이앵글도 오마담은 치앙라이에서 로컬 버스를 타고 갔다. 바스비는 50배. 첸라이버 터미널에서 첸센가는 버스를 타고 첸센(시장 근처) 종점에서 내려 잡아와 산타우를 타고 골든 트라이앵글로 가면 된다.
→오마담은 함께 내린 이탈리아 부부와 잡아 공유하고 골든 트라이앵글 갈 때는 100배, 올 때는 블루 산타우를 타고 50배로 첸센까지 왔다. 블루 세인트 왕복 300배 부르는데 함께 참여하는 사람이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 → 치앙라이는 첸센의 로컬 버스를 타는 곳에서 메콩강을 보다 잘 즐길 수 있었고, 강을 따라 민물고기와 맥주를 파냈지만, 오마담은 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 골든 트라이앵글의 일정을 잡을 때 첸센 구경도 넣어 보자. 덧붙여서 첸센에서 첸라이에 오는 버스 종전이 14시 30분이었지만, 이것은 변경 가능하므로 현지에서 다시 확인하자. → 치앙라이의 밤밤 시장이 아니라 오래된 시계탑 근처도 시장인데 가격이 굉장히 상냥하다. 새우 끓인 것 120배에 망고와 드래곤과 손질팩이 20배였지만 완전히 감동했다. 오마담은 우연히 걸어갔지만 거의 현지인들이었다.
→ 첸라이버 터미널 맞은 편에 Jea heang noodle restaurant가 있어 상쾌한 가게이지만, 물도 무료로 화장실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치앙라이를 떠나는 것은 단번에 요기현 좋다. 치앙라이버 터미널 화장실 유료. → 치앙마이 마야 쇼핑몰 6층에서 치앙마이 야경을 바라볼 수 있지만 그대로 그랬다. 그래도 마야몰 갔던 김에 6층 한번 올라보는 것도 좋다 →왓우몬은 일명 동굴 사원인데 가이드와 함께 투어하는 사람이 많았다. 오마담이 갔을 때 비가 내렸지만 더 신비했다. → 냥만해민의 망고 얼음물로 유명한 치비치 바와 마녀 앰버리 로스트 치킨은 도보 5분 거리이므로 같은 일정에 넣으면 좋을 것 같다.
장소 엄브리 로스트 치킨 9시 30분16시 30분까지 맥주가없는 팬더.
→ 마야몰 나라야는 택스리팬이 되지 않고, 지하 1층의 림프마켓은 택스리팬이 되므로 참고. 참고로 한 가게에서 2,000배 이상 사용하면 택스리팬 가능
→ 림핑 슈퍼마켓의 태국 위스키 리젠시는 100배 정도 높은 편이다. 오마담도 두부 구입하고 나중에 알았는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도 팔고 있으니까 리젠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면 참고. 리젠시 최저 가격이 350 배 라인. → 참고로 타이위스키 리젠시는 백종원 대표가 어디서 언급해 한국인으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도이스테이프를 개인적으로 가려면 치앙마이 대학의 정문이나 치앙마이주(Zoo)에서 손태우를 타면 된다. 오마담은 치앙마이 대학까지 볼트 자전거를 타고 5명이 함께 도이슈탭을 갔지만 왕복 교통편과 2시간 기다려주는 조건으로 1인당 150배에 갔다. 도이슈텝에서 돌아와 내릴 때는 마야몰에서 내렸다. 보통 좋아하는 곳으로 내려오듯이, →도이스 테이프 가는 손태우 차터 내도 600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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