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화엄사를 둘러본 후, 부모님을 맞이하러 가기에 딱 맞는 한정식 음식. 화엄사가 내려오는 거리에 한정식집은 물론 다양한 식당이 많은데 엄마가 반찬이 많이 나오는 집을 찾도록 명령받았다. 주차장도 느긋하게 해야 하고 반찬도 맛있어야 하고 종류가 다양하다고 해서 한정 식당을 검색했는데 이렇게 많이 나오지 않을까. 결정장애가 오기 전에 대략 한 곳을 쪄서 찾아낸 구례 한정식점 만남 정원. 기대하지 않고 방문했지만 엄마 아빠를 칭찬해준 한정식 한산이었다.
점심시간이 훨씬 지난 2시경에 도착해 그런 가게 내부는 한산이었지만 주말 피크타임에는 북한의 북적 사람이 많다고 한다. 대부분의 아침 코스에서 화엄사를 듣거나 오후 코스에 가기 전에 이 근처에서 식사를 하는 일정으로 잡는 것 같다. 손님은 거의 관광객이었다. 전라도에서는 어디서나 들어가도 반찬들이 평평한 이상의 맛을 내는 길레라 전라도를 여행하면 거의 거의 반찬이 좋았지만 여기 역시 반찬 음식점이라는 리뷰를 보고 기대감 상승.
벽의 한쪽에는 사장이 잠긴 인삼주와 여러 술이 늘어서 있었다. 역시 산에 어울리는 굽기다.
만남 정원 메뉴
만남 정원의 대표 메뉴는 버섯 냄비에서 2명 이상 주문 가능하다. 그 밖에, 산채 한정식과 백반 정식 재범국과 산채 비빔밥 순두부 백반 백국 닭볶음탕 육류 볶음, 다덕구이 등 가든이라는 곳에서 잘 팔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빠는 산채 비빔밥 엄마와 나는 백반 공식을 주문했습니다. 백반 정식은 2명 이상 주문 가능하고 된장 치게와 생선 구이, 그리고 15종류의 반찬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가격이 13,000원이니까 깜짝.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종업원이 반찬 충분히 담긴 경력을 끌고 반찬을 놓아주었다. 15종류에서 산채 비빔밥에 나오는 반찬까지 거의 20종류 정도의 반찬이므로 하나하나 맛볼 생각에 타액이 이어졌다.
크고 고기가 통통한 두 개의 갈비가 놓여있어 다양한 산채의 허브와 깨끗한 반찬이 먹기 어렵다. 굴욕이 정말 고기가 통통하고 고기를 먹는 듯한 기분이었다.
반찬도 굉장히 많아서 하나하나 나와 부모님의 입을 저격해 버린다. 나는 허브의 종류의 반찬을 아주 좋아했지만 산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허브의 반찬의 종류가 매우 다양했습니다. 다만 봄이 익어가는 계절이므로, 봄의 재철 허브가 가득하고, 반찬 하나 하나 맛이 없고, 가슴 팍의 재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완전히 건강식을 먹는 기분이었다. 부모들을 모시고 가기에 딱 맞는 정중하고 선명한 반찬들이었다.
그리고 나온 된장 치게. 이 된장 찌개가 조금 청국장처럼 똑똑하기 때문에 구수해서 너무 밥 도둑이었던 찌개였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밥 삐삐쿠인데 반찬이 너무 많아서 젓가락이 쉬지 않는다.
아빠가 먹은 산채 비빔밥. 여기에 우리가 준 반찬 허브를 더 가져와 고통을 겪었다. 드시면서 파파왈 이 집의 반찬은 정말 맛있다고 하면서도 역시 전라도라고 웃음 썰매도 인정받았다. 우리는 백반 정식을 했는데 산채 정식은 반찬이 무려 24장이나 된다고 한다. 15첩도 동상이 가득해져 있는데 24암이라면 진짜 다리가 구부러지는 것 같다.
내 사랑하는 반찬 드라짐 바늘. 간드 안세고 도라지가 재철이기 때문에 도라지에서 단맛이 굉장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곳 후식으로 커피 자판기가 있는데 아버지가 최근 마신 커피 자판기 커피 중 젤은 맛있다고 물 비율 예술이라고 했다. ㅋㅋㅋㅋ 밥도 커피도 정말 좋아하는 모양.
아무튼 이것 상냥한 식당 모범점 등이 붙어 있는 곳. 음식 동호회에서도 오는 구례 음식인가. 알고 보니 농림 축산 식품의 안심 식당이라고 스티커도 붙어 있었다.
만남 정원 총평
구례 한 곳에서 30년 이상에 걸쳐 한국 요리점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만큼 단골 손님도 많아 전국에서 많이 찾아오는 것 같다. 메인 메뉴가 자연상, 송이버섯 냄비이며, 구례에서 채취한 산채채로 반찬을 만들어 너무 식감도 잘 몸을 치유해 준 건강식의 추위를 먹어 왔다. 구례 모범업소에서 청결하고 쾌적하고 주차장도 넓고, 스탭도 많아 음식도 빨리 나오고, 여러가지 부모님이 매우 만족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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